(미리보는 경제신문)오늘 청와대 개편..주말에 개각

  • 등록 2009-08-30 오후 8:13:14

    수정 2009-08-30 오후 8:13:14

[이데일리 정원석기자]

◇매일경제

▲1면
-하토야마의 日本개혁 시동
-오늘 청와대 개편...주말에 개각
-신증플루 증후군
-심대평 탈당 "총리 안맡아"

▲트렌드
-남성 인터넷·여성 TV홈쇼핑 선호
-박지성·정대세 박카스 광고 함께 출연

▲일본총선
-5대째 거물정치인 배출한 `하토야마 가문 황태자`
-`내각-하토야마, 당-오자와` 투톱체제로

▲경제종합
-"출산율 5년내 1명 밑으로 떨어지고 말것"
-법인·소득세 추가감면 2년 유예 검토

▲종합
-깊어지는 정부 집값 고민
-`심대평총리 카드`불발...MB인적쇄신 고비
-국세청, 소방수 역할 해낼까

▲정치·외교안보
-선진당號 좌초하나?
-북한 무기수출 걸렸다
-日 과거사 문제 확실히 짚고 넘어가야

▲국제
-중국, 대출 틀어막기
-GM투자 실패 `서버러스` 펀드자금 썰물
-스위스 은행 美 이어 프랑스에도 굴복
-달라이 라마에 중국-대만 밀월 `흔들`

▲금융·재테크
-금감원 "은행 CD연동 대출 줄여라"
-은행 취업문 내달부터 열린다
-신한銀 임원들은 파생상품 `열공中`
-금융硏 "단기사채 도입 필요"

▲기업과 증권
-삼성, 리모컨에 화면달린 TV내놔
-개미투자자들 점점 스마트해지네
-9월 증시 주도株에 변화올까
-5대 그룹주 매출원가 뚝 떨어졌네

▲기업·경영
-포스코·동국제강 "후판 없어서 못팔지만..."
-모바일 인터넷 더 싸졌다
-산업계 올 추석은 조촐하게

▲유통
-추석선물값 부담되겠네
-세계로 가는 한국 김
-온라인몰 무려 이벤트 노려라

▲부동산
-상가, 권리금은 종로구가 1위지만 월수익은 구로구가 최고

▲사회
-영화 해외수출 다 틀렸어요
-살인·강도범도 전자발찌 찬다
-인문계고 3단계로 지원한다

◇서울경제

-강현욱·김종인 차기총리 유력
-日 민주당 새 정치실험 시작됐다
-"법인·소득세 감면 2년 유예 적극 검토"
-코스피 2000때보다 주가 오른 기업 많다
-청약통장 없어도 전세대출 소득공제

◇종합
-LG전자 `한국의 퀄컴` 된다
-보금자리주택 관련법 개장 `초스피드로`
-5~6개 부처 교체...정치인 입각 최소화
-태양광 발전차액 지원, 내년 최대 14% 줄어든다
-"공무원 규제개혁 마인드 불만족"
-집값 상승세 안꺾이면 `2단계 금융규제` 나설듯
-서민 이자부담 허리휜다
-곳곳 파열음...`제2 장마저축` 꼴나나
-불합격 회계판정 크게늘어

◇금융
-대출 브로커 다시 활개
-실손보험 중복가입 야부 10월부터 확인
-토마토저축銀 `행복한 고민`

◇부동산
-당첨확률 높이려면 비인기지역 1지만 선택을
-한미파슨스, 건설사업관리 능력평가 1위에

◇한국경제

▲1면
-맨해튼 49번가는 다시 보너스 파티
-정부수석 박형준·홍보수석 이동관 유력
-日 총선 민주 압승 확실..新일본이 열린다
-진로·동양생명 내달 공모주 청약

▲종합
-北인력 활용 러시아서 가스관 공사
-신종플루 백신 연내 2200만개 공급
-서울에 사는 외국인 25만명 그들은...
-총리 강현욱·김종인 등 3~4명 압축..지경 최경환 유력
-심대평 선진당 탈당 "총리직 안맡을 것"

▲경제·금융
-與 `투자 부진` 빌미 `법인세 인하 유예` 엄포
-주택담보대출 금리 6% 돌파
-강남 3구 재건축 아파트 취급자 자금출처 조사

▲정치
-北, 통미봉남→통민봉관→통미통남
-北 수출용 무기 첫 압류

▲국제
-대기업, 화려한 컴백..위기에 맷집 더 세졌다
-G0, 은행 자기자본비율 강력 규제
-"스마트북이 모바일시장 주도할 것"

▲산업
-리튬·마그네슘...포스코는 지금 첨단소재 개발중
-세계 반도체 경기 살아난다
-더 얇게...더 친환경으로...한국가전, 유럽 공략
-대형요트 첫 수출 `블루오션` 개척

▲부동산
-전세난 다세대·빌라가 아파트보다 더 심각
-보금자리단지에 중대형 12만6천채 공급
-동대문·성동구에서만 1만2천채 철거...전세 씨가 말랐다

▲증권
-하이트, 전로 공모때 FI풋백옵션 부담 턴다
-주가는 외국인이 끌고 실속은 기관이 챙겨
-`달러 캐리자금` 글로벌 증시의 새로운 변수로
-코스닥 530이하서 꼼지락...투자자 속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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