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면사랑의 노하우가 담긴 누들밀떡을 사용했다. 15cm 길이로 먹는 재미를 주며, 30년 면 제조 노하우를 더해, 밀가루에 많은 물을 넣는 다가수 공법을 통해 부드럽고 탄력 있는 반죽을 만들었다. 고온·고압으로 떡을 익히고 3번 치대 쫄깃함을 올려 조리 중에도 쉽게 퍼지지 않고, 마지막 한 입까지 쫀득한 식감을 유지하는 것도 특징이다. 여기에 소스가 떡 속까지 잘 스며들어 더 깊고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면·소스 개발 31년의 노하우를 가진 면사랑이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마라로제떡볶이’는 마제소바, 투움바파스타 등 인기 냉동간편식 제품군의 긍정적인 반응에 연이어 출시된 제품이다. 소비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요리를 경험할 수 있는 선택지를 제공하며, 특히 색다른 맛을 추구하는 MZ 세대의 미식 트렌드를 반영했다.
마라를 좋아하는 소비자는 물론, 새로운 맛을 찾는 사람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면사랑은 이번 신제품 출시로 면 중심의 제품군에서 떡 제품까지 라인업을 확장하며, 냉동간편식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져 나갈 예정이다.
한편, ‘마라로제떡볶이’는 쿠팡, 면사랑 공식 몰에서 구매 가능하며, 전국 주요 대형마트와 할인점으로 판매처를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