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아모레퍼시픽(090430)의 화장품 브랜드 라네즈가 ‘워터뱅크 젤 크림_EX’를 대용량으로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다음달 15일까지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대용량 기획제품은 100ml에 5만2000원에 판매된다.
라네즈 워터뱅크 젤 크림_EX는 바르는 순간 피부온도를 내려주는 젤 타입의 수분 크림이다. 하이드로 이온 미네랄 워터가 피부 깊숙이 침투해 피부 속 천연 보습 인자를 활성화시키고, 보습BiogeneTM기술이 피부 장벽을 강화해주는 것은 물론, 수분 비타민이 풍부한 퀴노아 추출물이 들어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대용량 한정 제품은 전국 아리따움 매장 및 라네즈 플래그십 스토어(명동점, 이대점, 코엑스몰점), 라네즈 공식 브랜드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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