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양승준 기자] ‘2014 이데일리 문화대상’(이하 문화대상) 영예의 대상에 ‘정명훈 서울시향 말러 교향곡 9번’이 선정됐다.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성대하게 열린 문화대상은 이번 첫 시상식에서 서울시향 특별음악회 ‘정명훈 말러 교향곡 9번’을 클래식부문 최우수상과 함께 대상작으로 뽑았다. 클래식부문 외에 최우수상으로는 콘서트부문에서 ‘조용필 전국투어 콘서트’가, 뮤지컬부문에서는 ‘위키드’가 뽑혔다. 연극 부문에서 ‘일곱집매’가, 무용부문에서는 ‘신들의 만찬’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국악/전통부문에서는 ‘오정해·김동규 송년특별콘서트’가 주인공이 됐다. 특별상인 공헌상은 ‘영원한 현역’ 배우 백성희에게 돌아갔다. 젊은예술가상은 김선정 단국대 무용과 교수가, 장애인공연기획상은 나경원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 회장이 받았다.
▶ 관련기사 ◀
☞ [2014이데일리문화대상②] '마에스트로'냐 '가왕'이냐…치열했던 '그날들&apo...
☞ [2014이데일리문화대상③] 대상수상 박현정 서울시향 대표 "클래식 한류 이끌겠다"
☞ [2014이데일리문화대상④]"공연예술 싹 틔울 수 있도록"
☞ [2014이데일리문화대상⑥] "시상식이야 콘서트야"
☞ [2014이데일리문화대상⑤] 심사 어떻게 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