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동욱 기자]‘동탄2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2.0’이 들어서는 A13 블록은 교육, 자연, 생활편의 시설을 모두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쾌적한 입지를 자랑한다.
우선 단지 바로 앞에 초·중· 고등학교가 자리 잡고 있어 명문 학군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초등학교는 길을 건널 필요가 없어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자녀를 쉽게 통학시킬 수 있다.
단지 안에는 ‘평생교육’을 테마로 한 2층의 별동학습관이 들어선다. 이곳에는 유아를 위한 ‘숲속어린이집’, 초등·유아를 위한 아동교육기관인 ‘수원여대 아이웰센터’ 등이 조성된다. 어린이집과 전용 독서실도 갖춰진다.
단지 앞으로는 저밀도 주택지구가 위치해 시야가 막힘이 없고, 인근에 치동천이 흐르며 뒤쪽으로는 무봉산과 경관녹지가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해 환기와 채광을 극대화했다. 단지 중앙에는 축구장 4배 크기(2만9394㎡)의 조경공간도 들어선다.
생활환경도 편리하다. 학원·병원·마트 등이 들어서는 상업지구가 단지 가까이에 조성되기 때문이다.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 고속철도(KTX) 동탄역과 개발 예정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등을 이용하기도 쉽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화성시 능동 529의 1번지(능동 세이브마트 맞은편)에 마련돼 있다. 1599-0026
| ▲단지 내 약 300m의 에코로드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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