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판분석)8월29일 조간신문 주요기사

[이데일리 양미영기자] ◇헤드라인
-매경: 한국경제 벌써 늙어간다
-서경: 20억 배럴 초대형 유전 따냈다
-한경: 강남 집값 30~40% 올랐다면 20~30% 떨어져야 효과
-한국: 기아차 노조 15년째 파업..순익 85% 격감

◇주요기사
-한국 잠재성장률 4%까지 떨어질 수도(전 조간)
-석유공사 한전 대우조선등 나이지리아 유전탐사권 따내(전 조간)

-강남 냉각..송파 뉴타운은 활기(한국)
-부동산 단기급락 땐 일본식 후폭풍 논란(한경)

-종부세율 4단계 확대..세율도 재조정 세부담 커질듯(전 조간)
-강남 재개발 쉬어진다(서경)

-대기업 하반기 채용감소..1만5543명 뽑아(전 조간)
-접대비 늘려 난국 타개?..10대그룹 계열사 상반기 두자릿수 증가(한국)

-은행 채권형펀드로 눈 돌리자(서경)
-외국계은행 신용대출 금리 파괴(한경)

-유사보험 감독 일원화해야, 손보협(서경)
-압구정미꾸라지 제도권 진입 박차(한경)

-휴대폰 교체주기 길어진다..작년보다 8개월 늘어(서경)
-내년 세계경제 위기 닥칠수도(서경)

-한국FTSE선진지수 편입 불투명(매경)
-6자회담 재개 이번주 힘들듯(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