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주브리프]LG유플러스

  • 등록 2014-01-29 오전 8:33:11

    수정 2014-01-29 오전 8:33:11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LG유플러스(032640)

* 지난해 영업이익 5421억원으로 전년대비 327.7% 증가. 매출은 11조4502억원으로 5.0% 증가. 4분기 영업이익은 1249억원으로 전분기대비 16% 감소. 성과급 집행과 통신장비 사용료 등 계절적 비용 증가로 분석.

* 올해 KT, SK텔레콤과 달리 설비투자 투자 금액이 늘어나리라는 전망. 지난해 주파수 경매로 확보한 광대역이 경쟁사와 달리 인접대역이 아니기 때문에 투자부담 존재.

* 롱텀에볼루션(LTE) 2위를 두고 점유율 경쟁이 예상돼 이익 개선은 하반기에나 가능할 전망. 다만 증권가는 가입자당매출(ARPU)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

* KDB대우증권은 저렴한 요금을 쓰는 ‘알뜰폰’ 사용자와 2G, 3G 가입자 비중이 작아 무선분야 실적 성장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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