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6일 "최근 주식시장은 재차 강한 반등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모멘텀이 부재하다"면서 "이같은 조정기에도 스몰캡 우량/성장주에 대한 관심을 높여가는 것은 매매대응의 효율적 방안"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대우증권은 호성케맥스와 대호에이엘(069460), 피에스텍(002230) 에버다임(041440) S&T모터스(000040) 삼영엠텍(054540) 펜타마이크로(088020) 7종목을 `스몰캡 프린스 1호점`으로 명명, 추천주로 분류했다.
또 S&T그룹에 편입된 S&T모터스는 계열사간 시너지 효과를, 에버다임과 삼영엠텍, 펜타마이크로 등은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이는 하반기 실적 모멘텀이 추천 사유로 거론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