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진 애널리스트는 대한통운의 4분기 연결기준 실적이 매출액 6907억원, 영업이익 456억원, 당기순이익 649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3분기 외화환산손실 기저효과로 인해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44.2% 증가했고, 비핵심 자산 매각(금호터미널, 아스공항, 아시아나공항개발)에 따른 차익발생(41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순이익이 급증(268%)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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