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현대차(005380)와 기아차(000270)에 대해서는 각각 `매수`를 유지했다.
그는 "현대·기아차는 모두 월간 기준으로 미국에서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으며 기아차의 경우 시장 점유율 역시 최대치였다"고 전했다.
남 애널리스트는 "기아차는 9월 K5의 북미 양산이 시작되면 시장 점유율의 추가 확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 관련기사 ◀
☞현대·기아차, `2분기부터 더 달린다`-우리
☞자동차株 , `지금이 기회`..현대·기아차 1Q실적 `낙관`-IBK
☞車 판매, 대내외 시장서 모두 긍정적-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