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유치활동을 위해 미국으로 건너간 이 전 회장은 9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0'에 참석했다.
이 전 회장이 최지성 삼성전자(005930) 대표이사 사장(사진 왼쪽)의 안내로 삼성전자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가운데가 이 전 회장, 오른쪽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사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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