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CES2010 찾은 이건희 전 삼성 회장

  • 등록 2010-01-10 오후 1:15:25

    수정 2010-01-10 오후 1:15:25

[라스베이거스= 이데일리 류의성기자] 이건희 전 삼성 회장이 2008년 4월 삼성 경영쇄신안을 발표하면서 사퇴한 이래 1년8개월여만에 공식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평창올림픽 유치활동을 위해 미국으로 건너간 이 전 회장은 9일(현지시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0'에 참석했다. 

이 전 회장이 최지성 삼성전자(005930) 대표이사 사장(사진 왼쪽)의 안내로 삼성전자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가운데가 이 전 회장, 오른쪽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사장이다.
 

▶ 관련기사 ◀
☞이건희 입열다…"사회 각 분야 정신차려야"(종합)
☞이건희 "日 겁안나지만 신경··까딱하면 삼성도 구멍가게된다"
☞이건희 前 회장 "경영복귀 아직…아들·딸은 더 배워야"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태연, '깜찍' 좀비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