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은 "작년 11월말 코스피 지수가 1600포인트 이하일 때 주식형 펀드 자금이 유입됐고 올해 1월말 1650포인트, 5월 1700포인트를 하회하는 구간에서 자금이 유입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자금 유입 전환일인 12일은 1750포인트를 하회하는 첫 날"이라면서 "자금유입 구간이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또 안 연구원은 "직전고점인 1700포인트 초중반의 하방경직성과 함께 계단식 상승 패턴이 유효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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