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호 애널리스트는 "이번에 미국에서 원자력 발전용 핵심 기기를 수주한 것은 당장 실적에 큰 변화를 줄 정도는 아니다"면서도 "상당 기간 동안 신규 원자력 발전소 건설이 없었던 상황에서 미국이 아주 오랜만에 새롭게 원전 건설을 본격화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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