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은 전날 다국적제약사 베링거인겔하임과 내성표적 폐암신약 ‘HM61713’에 대한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출 계약 규모는 총 7억3000만달러다.
그는 “4개월 새 신약과제 2개를 14억달러 규모로 기술수출에 성공한 연구개발(R&D) 저력이 놀랍긴 하지만 그에 상응하는 주가 흐름을 볼 때 투자의견을 바꿀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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