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영 애널리스트는 “2분기부터 적극적인 MD변화가 가시화되고 있으며 4분기 또한 절대적 부담이 크지 않아 턴어라운드 모멘텀이 3사 중 가장 높을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아울러 “4분기는 경쟁사 대비 베이스가 낮아 절대적인 부담도 약한 상황이며 2014년 상반기까지 이러한 추세가 유지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최근 가전비중 확대로 전체적인 매출총이익률은 전년대비 1.5%포인트 감소가 불가피해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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