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물리학상, 美 존 매더·조지 스무트 공동 수상

  • 등록 2006-10-03 오후 7:18:11

    수정 2006-10-03 오후 7:18:11

[이데일리 김현동기자] 스웨덴 왕립과학원은 3일 미 항공우주국(NASA) 고다드우주비행센터(GSFC)의 존 C. 매더와 캘리포니아 대학의 조지 F. 스무트가 올해 노벨물리학상 공동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왕립과학원은 "이들은 우주 초단파 배경복사(cosmic microwave background)의 흑체(黑體) 형태와 이방성(異方性)을 발견했다"고 수상 배경을 설명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 트랙터 진격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