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한국전력(015760)은 한주간(15~22일) 2850원(9.55%) 오르며 3만2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정부의 전기요금 인상 발표에 실적 개선이 기대되며 주가가 상승곡선을 그렸다.
전기요금 인상과 함께 내년 7월부터 액화천연가스(LNG)와 등유, 프로판(가정·상업용)의 세율을 각각 30%씩 인하키로 하면서 가스주들의 주가도 탄력을 받았다.
▶ 관련기사 ◀
☞[한민엽의 5% 공략주] 대상(001680)
☞[특징주]계절적 성수기·전기요금 인상..전기가스株 상승
☞한국전력, 실적 이어 재무구조 개선까지-동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