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소매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1~2월 실적과 연간 실적이 기대치를 충족시킬 것"이라며 "안정적인 이익모멘텀과 함께 낮아진 투자지표에 주목할 만하다"고 조언했다.
또 "전년에 비해 10.0% 증가한 9238억원의 영업이익 전망치를 유지한다"며 "이마트의 네트워크 확대와 PB(자체상표) 및 PNB(제조회사·유통업체 연합브랜드) 강화, 합병 및 비용 절감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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