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와 이바라키 등지서 진도 4 이하의 지동이 감지됐으며 쓰나미 피해 우려는 없다고 방송은 전했다.
2024년 11월 30일 토요일
[이데일리 이민정 기자] NHK방송은 24일 오전 6시 23분께 일본 후쿠시마 등지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후쿠시마와 이바라키 등지서 진도 4 이하의 지동이 감지됐으며 쓰나미 피해 우려는 없다고 방송은 전했다.
후쿠시마와 이바라키 등지서 진도 4 이하의 지동이 감지됐으며 쓰나미 피해 우려는 없다고 방송은 전했다.
日 후쿠시마 7.3 강진 이슈 더보기
주요뉴스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포토] 원·달러 환율 오를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1/PS24112900849t.jpg)
![[포토] 폭설 피해](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1/PS24112900576t.jpg)
![[포토] 주식시장 활성화 테스크포스-경제계 간담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1/PS24112900547t.jpg)
![[포토]최재해, '정치적 탄핵 매우 유감...자진 사퇴 생각 없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1/PS24112900431t.jpg)
![[포토]'모두발언하는 이재명 대표'](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1/PS24112900370t.jpg)
![[포토]이데일리 퓨처스포럼 송년회 무대](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1/PS24112801622t.jpg)
![[포토]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계획 공동협약식에서 협약서 서명](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1/PS24112801123t.jpg)
많이 본 뉴스
- 1 아파트에서 숨진 트로트 여가수…범인은 전 남자친구였다 [그해 오늘]
- 2 "해병대→공군→해군" 세 번째 입대 '군번 컬렉터'...체질인가
- 3 폭설 속 '117번'.. 엄마가 진흙탕에 온몸 던진 이유
- 4 "모든 질책은 내가"… 정우성, '사생활 논란' 정면돌파
- 5 '성매매 불송치' 최민환 "율희 일방적 주장… 심려끼쳐 죄송"
- 6 페라리·페라리·맥라렌·벤틀리 '쾅쾅쾅쾅'...차 값만 100억
- 7 2만명 몰린 '서울원 아이파크'…"미래 가치 충분"[떳다리]
- 8 車 가격 또 오르나…트럼프 폭탄에 현대차·기아 영업익 '빨간불'
- 9 은가은·소속사 갈등 격화… "횡령 정황" VS "정산 문제無"
- 10 "암 투병 중인데…" 손님 주문글에 '울컥'한 사장님 사연
![강 건너고 짐도 나르고…‘다재다능’ 이상이의 무한변신 차는[누구차]](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1/PS24113000161h.jpg)
오늘의 주요 기사
![선도지구 탈락 지역, 행정소송 가능할까?[똑똑한 부동산]](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4/11/PS24113000125h.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