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5일(현지시간) 스위스 로잔 공과대학 우주센터(EPFL은 지구 주변 공간에 버려진 각종 위성 잔해 등을 제거할 목적으로 인공위성을 발사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 위성은 지난 2009년과 2010년에 발사된 스위스 인공 위성에 접근해 우주 쓰레기를 수거하게 된다.
▶ 관련기사 ◀
☞이번엔 `까만 국물 라면` 꼬꼬면 돌풍 넘어설까?
☞당신이 아직까지 솔로인 이유는? 바로..
☞[와글와글 클릭]외계인과 세차례나 만난 이 사람
|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