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필 현대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의 4분기 실적 둔화로 약해졌던 이익 모멘텀의 시장 주도력이 내년 1분기에 다시 강해질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따라 임 연구원은 "지속적인 실적 증가가 예상되는 중대형 종목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며 두산인프라코어(042670), GS홈쇼핑(028150), 넥센타이어(002350), SK에너지(096770), 호남석유화학(011170), 롯데쇼핑(023530), 삼성정밀화학(004000), 삼성증권(016360) 등 8개 종목을 제시했다.
▶ 관련기사 ◀
☞증권사 추천 제외 종목(29일)
☞[특징주]두산그룹株 동반 하락..중국 금리인상 탓?
☞종목 Take-out.. 티타임 공략주! `두산인프라코어`[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