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양미영기자] 12일 한 국내은행 딜러는 "최근 매매양상이 투기적 인상이 강하다"며 "전체적으로 금리가 고점에서 50% 수준까지 내려왔고 상승 트렌드에서의 일시적 하락이라고 본다면 리바운드 가능성도 상존한다"고 말했다.
이어 "펀더메털을 장기적으로 봤을 때 여전히 좋지 않다는 시각이 있지만 이에 동의하고 싶지는 않다"며 "최근 숏 마인드가 중립으로 오면서 과수요가 생긴데 이어 외국인들의 선물 만기전략으로 오버슈팅된 감이 있어 내주 화요일쯤에는 제자리를 찾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