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부동산·물가·금융시장 안정, 최대 당면 현안”

제58차 비상경제 중대본 회의
  • 등록 2022-04-28 오전 8:09:09

    수정 2022-04-28 오전 8:09:09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8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58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세종=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제58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에서 “지난 2년간 60여차례 회의를 개최해 선진국들에 비해 그 충격을 최소화하고 경기회복은 가장 빠르고 강하게 달성하고 위기 극복 최대한 지원, 안전망 보강 제도화 등을 추진했다”며 “앞으로 우리 경제 최대 당면현안이라 할 수 있는 부동산시장 하향 안정화와 인플레 즉 물가의 안정, 금융시장 변동성 제어 등의 안정적 관리가 중요하고 소상공인의 회복지원과 K자형 양극화 상흔 치유, 미래대비 투자정책은 다음 정부에서도 중점 추진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