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위블로’ 마스터피스 전시

‘융합의 예술’ 테마…총 3가지 라인 콜렉션 준비
1억 3000만원대 스피릿 오브 빅뱅 레인보우 등 선봬
  • 등록 2021-01-10 오전 10:24:00

    수정 2021-01-10 오전 10:24:00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에서 오는 31일까지 스위스 명품 워치브랜드 ‘위블로’의 마스터피스 전시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위블로의 ‘스피릿 오브 빅뱅 레인보우’ (사진=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위블로 전시는 ‘융합의 예술(ART OF FUSION)’을 테마로 전개한다.

젬스톤으로 구성한 레인보우 콜렉션, 투명 소재의 사파이어 콜렉션, 화이트 여성 시계 콜렉션 등 총 3가지 라인의 콜렉션을 선보인다.

대표상품은 ‘스피릿 오브 빅뱅 레인보우’다. 309개 컬러 젬스톤이 세팅돼 무지개가 손목을 감싼듯한 컬러감이 특징이다. 스트랩 또한 7가지 색상으로 염색된 악어가죽으로 무지개를 형상화했다. 케이스와 베젤은 18K골드로 이뤄져있다. 국내 단 한점뿐이며 가격은 1억 3000만원대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 노천탕 즐기는 '이 녀석'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