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비 지원금은, 공항철도 임직원 및 사회봉사단이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조성한 ‘러브펀드(LoveFund)’ 기금으로 마련됐다. 코레일 공항철도는 총 500만원의 의료비 지원금을 국제성모병원에 전달했으며, 지원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환자들을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이성희 공항철도 대표는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이 중증질환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환우의 치료 기회 확대에 도움을 주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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