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증권은 "설탕과 밀가루 값 인상에 힘입어 주가가 전년말 대비 10% 상승했다"며 "하반기로 가면서 이익 모멘텀이 더 강해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를 반영해 음식료 부문에서 선호주로 유지했다.
이어 "양호한 1분기 실적은 놀라운 뉴스가 아니며 매수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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