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업에 대해서는 벌크운송운임 고공행진이 지속될 경우 국내 선사의 실적개선이 올해에도 계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최선호주는 대
한해운 한진해운(000700)을 꼽았다.
선박 공급차질로 예상보다 길어지는 점 등으로 조선주의 매력이 부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해운시황은 벌커 호황에 이어 탱커 호황세까지 이어질 것"이라며 "컨테이너 역시 구주노선의 성장 등에 따른 대형화 추세를 감안하면 올해 조선 발주 수요는 강세국면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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