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동천 꿈에그린은 지하 3층~지상 29층, 4개 동, 아파트 293가구와 오피스텔 207실로 구성된 주상복합이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74㎡ 148가구 △84㎡ 145가구 등으로 오피스텔은 33~57㎡로 각각 이뤄진다.
단지는 신분당선 동천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단지 북쪽으로 판교신도시, 동쪽으로 분당신도시가 각각 인접해 분당·판교 생활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다. 대왕판교로,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경부·영동 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분당~내곡간,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 등 다양한 도로망도 인접해있다.
이뿐 아니라 단지는 서쪽으로 광교산이, 남쪽으로 손곡천이 각각 위치해 환경도 쾌적하다.
주택형 대부분엔 현관장, 붙박이장, 팬트리 등 수납공간이 극대화한다. 오피스텔 역시 ‘2룸 주거형 아파텔’로 설계해 차별화를 꾀했다.
수지 동천 꿈에그린의 견본주택은 수지구 동천동 일대에 다음달 중으로 열 예정이며 입주는 2022년 상반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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