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네팔의 눈물

  • 등록 2015-05-04 오전 8:44:11

    수정 2015-05-04 오전 8:44:11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대한적십자사 긴급구호대(구호대장 엄홍길) 네팔 신두팔촉 초따르 (Sindhupalchowk Chautara) 지역의 긴급구호활동을 위해 진료소에서 만난 남자 어린아이가 손에 부상을 입고 응급치료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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