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용욱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올해 국민은행은 대출 증가에 의한 평잔 효과가 유입될 수 있지만 이를 위한 조달 수요 증가로 순이자마진이 하락할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은행의 올해 당기순이익은 전년대비 1.2% 감소한 2조712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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