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욱 애널리스트는 "국민은행의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분기 대비 23.4% 감소한 5938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77.5% 증가한 실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국민은행은 비은행부문 사업다각화와 지주회사 전환 가능성 등 다수의 변화 모멘템을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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