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4Q 순이익 5938억 전망-미래

  • 등록 2008-01-09 오전 8:54:58

    수정 2008-01-09 오전 8:55:57

[이데일리 한창율기자] 미래에셋증권은 9일 국민은행(060000)에 대해 작년 4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급증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7000원을 유지했다.

이창욱 애널리스트는 "국민은행의 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분기 대비 23.4% 감소한 5938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77.5% 증가한 실적"이라고 말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국민은행의 순이자마진(NIM)은 전분기 대비 약 3bp 상승하고 대출자산도 3.7% 증가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올해 국민은행은 비은행부문 사업다각화와 지주회사 전환 가능성 등 다수의 변화 모멘템을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관련기사 ◀
☞국민은행, 모바일뱅킹 가입 고객 200만명 넘어
☞KB부동산신탁 대표에 김정민씨 선임
☞국민은행, 연 6.5% 정기예금 출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긴밀하게, 은밀하게
  • "으아악! 안돼! 내 신발..."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