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CJ웰케어는 오늘(25일) 오전 10시 25분 CJ온스타일을 통해 국내 최초 식물유래 다이어트 유산균을 라이브 론칭한다고 밝혔다.
| (사진=CJ웰케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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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칭 기념 방송 중 10% 추가 할인, 상품권 경품 혜택을 제품 구매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제품은는 특허받은 식물에서 유래한 유산균을 100% 식물성 캡슐에 담아 소화 부담을 줄이고, 불필요한 부원료를 최소화한 제품으로 식물에서 유래한 ‘락토바실러스 커페터스’와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을 1:1로 배합한 제품이다. CJ 유산균 다이어트의 보장균수는 식약처 권장 일일 섭취량 최대치인 100억 마리를 담았으며, 냉장 배송 시스템을 통해 안전하게 보관 배송한다.
CJ 웰케어 관계자는 “CJ 다이어트 유산균은 장 건강과 체지방 감소를 한 번에 케어할 수 있는, 개별인정형 프리미엄 유산균”이라며 “인체적용 시험 결과 6가지 지표를 통해 유의미한 감소세를 인정받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과체중인 사람에게 비만을 일으키는 유해균 비율이 높기에, 단순히 굶는 다이어트를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에게 CJ 바이오 유산균 다이어트를 추천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