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즐거움은 누가 뭐라 해도 ‘음식’이다. 특히 가족, 친구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은 후 즐기는 커피 한 잔의 여유는 여행의 ‘백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덕분에 동서식품의 ‘맥심 커피’는 피크닉 가방에 빠져서는 안 될 필수품으로 손꼽힌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커피의 대명사이기 때문이다.
동서식품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 같은 맥심 커피의 특징을 적극 알리고 있다. 또한 바쁜 일상 때문에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트래블 위드 맥심’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맥심과 카누 주요 광고 모델들이 등장해, 커피 한 잔이 가져다주는 여유와 휴식을 통해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당첨자 1000명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을 증정하며, 5000명에게는 휴대폰 보조배터리와 영화예매권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