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ING생명, 우리 꽃나무 4천그루 노을공원에 심어

[이데일리 신상건 기자] ING생명은 2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에 4000그루의 나무를 심어 ‘ING생명 어린이 숲 4호’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ING생명은 식목일을 기념하기 위해 100명의 임직원과 영업가족이 모여 기아대책 어린이들과 함께 우리 꽃나무인 왕벚나무, 느티나무 등 30여 종을 선별하여 노을공원 산책로에 심었다. ING생명은 서울 시민에게 더 나은 녹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을공원, 응봉공원 등에 2011년부터 해마다 ING생명 어린이 숲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ING생명 임직원들이 나무 심기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