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이 두번째로 많이 판 종목은 OCI로 208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현대중공업(1170억원), GS(1098억원), 기업은행(954억원)등은 기관 순매도 3~5위에 랭크됐다.
|
▶ 관련기사 ◀
☞[예리한 아침] 악재 가득한 정유주, 주도주 탈락하나? [TV]
☞주도주냐 방어주냐..`그것이 문제로다`
☞SK네트웍스, 대한송유관공사 일부 지분 매각
2024년 10월 13일 일요일
[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마켓포인트(화면번호 2671)에 따르면 6월 넷째주(6.20~6.24) 기관은 유가증권(코스피)시장에서 SK이노베이션(096770)을 가장 많이 팔았다. 순매도 규모는 2223억원이었다.
기관이 두번째로 많이 판 종목은 OCI로 208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현대중공업(1170억원), GS(1098억원), 기업은행(954억원)등은 기관 순매도 3~5위에 랭크됐다.
▶ 관련기사 ◀
☞[예리한 아침] 악재 가득한 정유주, 주도주 탈락하나? [TV]
☞주도주냐 방어주냐..`그것이 문제로다`
☞SK네트웍스, 대한송유관공사 일부 지분 매각
기관이 두번째로 많이 판 종목은 OCI로 208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현대중공업(1170억원), GS(1098억원), 기업은행(954억원)등은 기관 순매도 3~5위에 랭크됐다.
▶ 관련기사 ◀
☞[예리한 아침] 악재 가득한 정유주, 주도주 탈락하나? [TV]
☞주도주냐 방어주냐..`그것이 문제로다`
☞SK네트웍스, 대한송유관공사 일부 지분 매각
주요뉴스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포토] 이재경 '핀하이로 쏜다'](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0400197t.jpg)
![[포토] 축시 낭독](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0400720t.jpg)
![[포토] 2024 세계한인회장대회](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0400598t.jpg)
![[포토]유현조,나이스 마무리 퍼트](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0400048t.jpg)
![[포토]박도은,핀 공략을 생각한다](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0300270t.jpg)
![[포토]"예쁜 피부는 역시" 엘렌실라, W페스타 부스 운영](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0300485t.jpg)
![[포토]전국 의대 교수, '의평원 무력화 막을 것'](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0300350t.jpg)
![[포토]부천국제만화축제 참가한 부천대학교 학생들](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0300332t.jpg)
![[포토]파란하늘과 가을 꽃](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0300310t.jpg)
![[포토]개천절 경축식 만세삼창](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0300275t.jpg)
많이 본 뉴스
- 1 "한국 그립다"는 스티브 유...병무청장 "좋은 해법"
- 2 자영업자 월 100만원도 못 번다?…알고보니 절반은 부업형
- 3 “설악산서 길 잃은 여자친구 도와주세요”…스웨덴서 온 구조 요청
- 4 “20년 동안 임신과 출산”…‘13남매’ 키운 배우 남보라母, 국민포장 받았다
- 5 “오늘부터 ‘문송합니다’ 금지”…“‘노벨상’ 한강, 국문과 최고의 아웃풋”
- 6 "가수 제시에 사진 요청했다가 남성에 폭행당해"...모르는 사람?
- 7 한강 父 한승원 “딸, 기자회견 안한다…전쟁에 무슨 잔치”
- 8 “투숙객 알몸 다 보여” 1박 50만원 ‘한강 호텔’ 민원에 결국
- 9 정유라 “한강 ‘역사 왜곡’ 소설로 노벨문학상 수상”
- 10 '극한의 공포' 9시간 동안 친구 넷을 잃었다…소니 '언틸던' 해보니[잇:써봐]
![[포토]전우리,파퍼트 성공 인사](https://spn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1200473t.jpg)
오늘의 주요 기사
!['극한의 공포' 9시간 동안 친구 넷을 잃었다…소니 '언틸던' 해보니[잇:써봐]](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4/10/PS24101200182b.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