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쿼리는 22일 보고서를 통해 "LG전자의 2분기 실적 트렌드와 LG디스플레이로부터의 지분법이익 기여가 줄어들 가능성을 감안해 올해와 내년 추정 EPS를 각각 8.6%, 2.5%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 17만1000원, 투자의견 `시장수익률상회`는 각각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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