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권소현기자] ◇헤드라인
-경향: 저작권자들 "영상물 무단유통" 이유..네티즌상대 집단소송 추진
-동아: G8 회담 참석 美 英 伊 日 외무 "이라크 過政 원하면 철군할수도" 부시는 "계속 주둔"
-조선: 부처담당 비서관 부활..정동영 의장 이르면 오늘 사퇴
-한겨레: 시민사회수석 문재인
-한국: 유가는 뛰고 또 뛰는데...에너지 효율은 뒷걸음
-매경: 노, 경제살리기 직접 나선다..오늘 경제장관회의 등
-서경: 재출항! 한국호, 기업의욕 살려 `선진국문 열자`
-한경: 집권2기 출발, `장관들의 전쟁`부터 수습하라
◇주요뉴스
청와대 조직개편
-시민사회수석 문재인·정책기획 김영주·사회정책 이원덕..부처담당 비서관 부활(전조간)
-`王수석` 컴백..靑 부산인맥 재건(동아)
-脫정무형 국정운영 뒷받침..신설 시민사회수석 힘실릴듯(경향)
- 돌아온 왕수석 문재인, `갈등조정` 盧心전도사로(매경)
- 새틀짠 청와대비서실..정책실 경제-사회 투톱 운영(매경)
- 청와대 직제개편..덩치커진 비서실 盧친정 강화(한경)
- 청와대, 정책실행 ·갈등조정 능력 강화(서경)
盧대통령 담화
-"단기부양책은 없을 것"..정치개혁은 국회 주도(경향)
-"개혁정책 계속 추진" 盧 대통령 담화..오늘 경제점검 회의(동아)
-"경제개혁 역점"..민생방치 않고 상생정치, 탄핵 사과(한국)
-"경제 감당못할 위기는 아니다"(조선)
ADB 총회
- 이 부총리, "성장중심정책 기조 변화없어"(매경)
- 이 부총리, "경제정책 달라질 것은 없다"(한경)
- 이 부총리, "물가억제 위한 금리인상 바람직 안해(서경)
- `역내 협력강화` 금융외교 활발(서경)
- 한중일 재무장관, "중국경제 연착륙, 동북아 개발금융 설립(전조간)
- 피셔 씨티그룹 부회장, "미국 6월 금리인상 확실"(매경)
- 피셔 씨티그룹 부회장, 씨티-한미은행장 하영구씨(매경)
-"외국 투자자들에게 신뢰주는 정책 펴라"-ADB총회 참석 전문가 진단(조선)
- 홍재형 우리당 정책위장, "법인세 추가로 내려 투자활성화"(서경)
- 노동부, 공공부문 근로자 파견업체 노동법위반땐 용역입찰 제한(서경)
- 실질임금 2년만에 첫 감소..노동부 기업 5700곳 조사(서경)
-우리사주 스톡옵션 최고 30% 싸게 배정..노사정위 합의, 내년 시행(한겨레)
- 전경련, "금융계열사 의결축소땐 대기업 4개사 M&A우려"(한경)
- 삼성 이재용 상무, 일본 독일 러시아 돌며 GSM휴대폰 진두지휘(매경)
- 공공기관, 정원3%이상 청년채용 노동부 권고안에 반발(매경)
- 예산처, 정부기금 투자손실나도 원칙지키면 불이익 없어(매경)
- KT, 홈네트워킹 등 미래주력사업 선정(한경)
- 삼성, 올해 중국에 8억달러 투자..전년대비 33% 증가(서경)
- 쌍용건설 노조서 인수추진(매경)
- 대우종기 노조 전면파업 가능성(서경)
-"中 반도체시장 2010년 세계 25% 차지"..한국-대만업체 연구소-공장 진출 바람(동아)
-재벌금융사 의결권 절반 축소.."3~4년 걸쳐 15%까지" 재경부-공정위 의견 절충(한겨레)
-국내 휘발유값 최고치..전기가스요금도 뛸 듯(동아)
- 글로벌펀드 아시아 이탈 가속..지난주 15억불 빠져나가(한경)
- 서울아파트 넉달만에 하락(한경)
-"집값 안정대책 더 강력..당분간 못올라" 탄핵기각 이후 부동산 전망(조선)
- OECD, 한국 IT제조업경쟁력 세계 최고 평가(전조간)
- 하나은행, 하반기중 보험사 인수·카드독립..내년 금융지주사 출범(한경)
- 은행계 카드 연체율 상승반전(서경)
- 배드뱅크 20일 문연다(서경)
-ABN암로 "한국 자산운용 시장 진출"(동아)
- 독일, 동해·일본해 함께 표기..프랑스 일본해 단독표기 복귀(매경)
-3차 6자회담 내달 24일께 열릴듯(동아)
-부시 지지율 `뚝뚝`.."취임이후 최저수준 42%"-뉴스위크(동아)
-"럼스펠드가 강압신문 승인했다" 美 뉴요커誌 폭로..이라크 수감자 학대 단초 작용(전 조간)
- 정동영의장 입각으로 가닥(전조간)
-김종필 전 총재 소환조사..혐의 시인(전 조간)
-北송금 관련자 대부분 사면될듯(경향)
-우리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 "북유럽식 사민주의" 45%-한겨레 여론조사
-민노당 `넘버2`..한나라 지지 17%와 같아-한겨레 긴급 여론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