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가는 11만6000원에서 12만7000원으로 올렸다.
보급형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인 `옵티머스 LTE 태그`도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했다.
소 연구원은 "국내 통신 3사에 공급을 시작했고, 이달 말에는 버라이즌과 스프린트를 통해 미국시장에도 판매할 예정"이라면서 "옵티머스 LTE 태그는 보급형 LTE 스마트폰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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