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1분기 실적 개선은 이미 주가에 충분히 반영된 재료인 만큼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올 2분기 실적은 정점을 찍고 하반기부터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 증권사는 "회사 측이 제시한 가이던스에 따르면 출하량 증가율이 올 하반기부터 둔화될 전망"이라면서 "또 최근 강했던 낸드 가격도 하반기에 큰 폭으로 꺾일 수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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