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간은 "삼성엔지니어링가 3분기 실적에 예상과 부합하는 수준의 실적을 거뒀다"면서도 "매출총이익률이 전분기 18%에서 15%로 감소한 것은 계열사 공사가 늘었기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또 "3분기까지 공식적으로 5조6000억원의 신규 수주를 획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다우의 석유화학 플랜트 및 바레인의 하수처리시설 등 단독 입찰 중인 프로젝트들을 포함하면 총 7조6000억원의 수주를 달성한 셈"이라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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