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증권은 롯데쇼핑은 지난 3달간 시장 수익률을 17% 밑도는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면서 시장의 우려들은 이미 주가에 다 반영된 상태라고 진단했다.
또 장기적으로 봤을때 임대차 계약부 매각이나 계열사 상장으로 부동산이나 계열사 가치가 재평가받을 가능성도 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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