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스토랑 위크&T는 그랜드테이블협회가 친근한 레스토랑을 만들기 위해 2006년부터 시행해 온 레스토랑 위크 행사를 바탕으로, T와 함께 보다 새로워진 문화주간을 만들고자 기획됐다.
생각대로T는 지난 4월 그랜드테이블협회의 16개 레스토랑에서 신예작가의 다양한 아트작품을 전시한데 이어, 이번 레스토랑 위크&T에서는 20개 레스토랑에서 특별한 사진 전시회를 마련한다.
생각대로T는 서울 청담지역을 비롯해 이태원, 분당, 강남 등 그랜드테이블협회의 20개 레스토랑과 바에서 사진 전시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국내 유명 매거진인 맨즈헬스, 행복이 가득한 집, 럭셔리, 메종, 스타일H, 얼루어, W, 헤렌, 바자, 아레나의 포토그래퍼 10인이 참여한다. T의 브랜드 컬러인 레드와 오렌지를 주제로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행사기간 동안 참여 레스토랑에서는 중식 2만원, 석식 3만원(부가세 별도)으로 구성된 특별 메뉴를 제공한다. T고객에게는 추가 5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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