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의견은 지속적 신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감으로 `매수`를 유지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2006년에 시작된 LCD 사업부문은 작년 큰 폭으로 성장했으나 전반적인 LCD 부문의 수익성 하락으로 인해 올해 매출성장세도 둔화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그는 "휴대폰 부문의 신사업 추진을 통한 성장성과 수익성 개선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영업이익률이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등록 2008-02-11 오전 9:03:58
수정 2008-02-11 오전 9: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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