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먼브러더스, 豪 그레인지증권 인수

  • 등록 2007-01-18 오전 8:55:06

    수정 2007-01-18 오전 9:13:53

[이데일리 권소현기자] 미국 4위의 증권사인 리먼브러더스가 호주의 그레인지증권을 인수키로 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8일 보도했다.

양사 이사회는 이같은 인수 계획을 승인했으나 인수금액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리먼브러더스의 호주 지점장은 그레인지증권의 관리이사인 글렌 윌리스가 맡을 예정이다.

그레인지 증권은 시드니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멜버른, 브리즈번, 퍼스 등지에 지점을 갖고 있다. 직원은 120여명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바이든, 아기를 '왕~'
  • 벤틀리의 귀환
  • 방부제 미모
  • '열애' 인정 후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