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한국투신증권은 2월 예상테마로 차별화장세 관련주를 비롯 설날특수, 주5일근무제, 구조조정, 전자화폐, 디지털위성방송 등 6개를 꼽았다.
황규원 연구원은 28일 "2월 주식시장은 기간조정 후 상승세(종합 720~780P, 코스닥 72~82P)가 예상되며 종목별로 차별화가 심화될 전망"이라며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설날자금공급으로 유동성이 확대돼 기관매수여력이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예상되는 테마 및 관련종목은 다음과 같다.
- 차별화장세관련주: 삼성전자 SK텔레콤 국민은행 한국통신 한국전력 포철 휴맥스 강원랜드 국민카드 KTF 삼보컴퓨터 삼성물산 삼성정밀 삼성중공업 삼성화재 신세계 제일모직 종근당 태평양 한솔제지 현대차 현대상사 SK
- 설날특수 : 대신증권 LG증권 대한재보험 삼성화재 아세아시멘트 금강고려 한진 현대백화점 신세계 CJ39쇼핑 LG홈쇼핑
- 주5일근무제 : 하나투어 호텔신라 대한항공 아시아나 엔씨소프트 에스엠 현대차 기아차
- 구조조정 : 한국전력 한국통신 동양기전 대원강업 평화산업 한라공조 SJM 네스테크 케이디엠 한국베랄 조흥은행 하나은행 한미은행 현대증권 한보철강
- 전자화페 : 케이비티 씨엔씨엔터 에이엠에스 케이비씨 나이스정보 한국정보통신 비트컴퓨터 메디다스
- 디지털위성방송 : LG전자 삼성SDI 휴맥스 현대디지탈텍 청람디지탈 CJ39쇼핑 LG홈쇼핑 현대백화점 LG애드 제일기획 오리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