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새 모델에 `이효리`

  • 등록 2009-09-01 오전 8:26:55

    수정 2009-09-01 오전 8:26:55

[이데일리 유용무기자] 인터파크(035080)는 새 모델로 이효리(사진)를 발탁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 측은 "데뷔 이후 10여 년간 최고의 위치를 고수해 온 이효리의 이미지가 대한민국 최초의 인터넷 쇼핑몰 인터파크의 이미지와 부합해 광고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효리는 Shopper’s Heaven의 후속 광고캠페인 `천국의 서비스` 광고를 시작으로 앞으로 1년간 인터파크의 메인 광고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전파 광고 외에도 옥외·인터넷 등 다양한 접점에서도 인터파크의 서비스와 혜택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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