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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은 2만5487가구로 전년 대비 80.4% 늘었으며, 서울이 1만107가구로 132.9% 뛰었다. 지방도 같은 기간 1만9122가구로 7.7% 증가했다.
유형별로 보면 전국 아파트는 3만2369가구로 전년보다 43.1% 증가했고, 아파트 외 주택은 1만2240가구로 32.1% 늘었다. 서울은 아파트가 7406가구로 245.9% 급등했다.
유형별로는 전국 아파트가 3만4042가구로 전년 대비 10.4% 감소했으며, 아파트 외 주택은 1만1220가구로 20.3% 증가했다.
유형별로는 일반 분양은 2만4327가구로 전년 대비 52.0% 늘었고, 임대주택은 439가구로 92.8% 줄었다. 조합원분도 2196가구로 40.2% 감소했다.
4월 주택 준공실적은 전국 2만4583가구로 전년 동월(4만7827가구) 대비 48.6% 감소했다. 수도권도 1만4293가구로 35.8% 줄었고, 서울도 3423가구로 52% 감소했다. 같은 기간 지방도 1만290가구로 59.8% 줄어들었다. 전국 아파트는 1만7002가구로 56.7%, 아파트 외 주택은 7581가구로 11.4%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