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치만들기체험하는 기욤 패트리와 걸그룹 트와이스의 다현, 정연

  • 등록 2017-06-24 오전 5:56:11

    수정 2017-06-24 오전 5:56:11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23일 캐나다 출신 인기 방송인 기욤 패트리와 걸그룹 트와이스의 다현, 정연이 풀무원 김치박물관 뮤지엄김치간에서 김치담그기 체험을 하고 있다. 기욤 패트리와 트와이스 정연, 다현은 7월 방송 예정인 KBS1 다큐멘터리 '친절의 신' 및 외국인 전용 관광패스인 '디스커버 서울패스' 홍보 영상 촬영 차 뮤지엄김치간을 방문했다. (사진=풀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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