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 인 | 이 기사는 11월 08일 08시 51분 프리미엄 Market & Company 정보서비스 `마켓 인`에 출고된 기사입니다. |
[이데일리 신성우 기자] 한국투자금융그룹이 금융감독당국으로부터 베트남 임파워증권 인수를 승인받았다.
8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5일 제19차 정례회의에서 한국투자금융지주의 임파워증권 손자회사 편입안을 승인했다.
한투금융그룹의 계열사는 총 26개사로 늘어났다. 한투금융그룹은 지주회사 한국금융지주와 한투증권, 한투운용지주, 한투저축은행 등 7개 자회사가 있다. 이외 손자회사가 13개사, 계열사로는 5개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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