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충청권에 거주중인 24세 여성을 포함해 5명을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자로 분류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 신종플루 관련 사망자는 총 40명으로 늘어났다. 대책본부는 지난 30일 사망한 호남권 1명(3세, 남)에 대해서 현재 역학조사 중이어서 사망자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신종플루 백신 학생접종 일주일 앞당겨..내달 11일부터
☞신종플루 34번째 사망자..영남권 82세 고위험군 女
☞신종플루 34번째 추정 사망자 발생..82세 영남권 女